에밀 헤스키 : 리그앙 – 매치데이 3

PSG  vs 앙제

갱강을 대신하여 PSG가 앙제를 호스트로 맞이할때, 월드컵의 폼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는 음바페가 선발 출전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네이마르는 특히 페널티 영역에서 파울을 잡아내고 스팟 킥을 얻기 위해 까다로운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계속 겁주면서 왼쪽 측면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디마리아 역시 투헬의 선발 11의 확실한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웨아와 은쿤쿠가 프랑스 챔피언에 대한 마지막 두 경기에서 그를 대체하면서 카바니는 엄청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루과이 결장에도 불구하고 PSG는 항상 리그앙에서 승리하기가 어려웠고 지난 5번의 나들이에서 파리를 이길 수 없었기 때문에 앙제는 도움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예상 : PSG 2-0 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