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헤스키 : 리그앙 – 매치데이 22

리옹 vs PSG

네이마르 없이도 PSG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렌을 4 대 1로 격파하며 13점 차로 리그앙 정상을 유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승리로 PSG는 지속되는 추격전 속에서 편안한 경기를 계속할 수 있으며, 이것은 2월 치러질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핵심 선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두 번째로, PSG가 렌을 무너트린 방식은, 특히 후반전에 매우 인상적이었고, 그들은 기록적인 속도로 계속해서 골을 넣었습니다. 그다음 니앙의 무시무시한 도전에도 굴하지 않은 케러도 있습니다. 그 말은 곧 또 다른 리그앙의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챔피언들이 아무리 환상적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선제골 이후 어떻게 한 골을 허용했는지에 근거하여 그들의 허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헬은 전반부터 리옹을 압박하기 위한 강한 면모를 갖춰야 합니다.

예측 : 리옹 1-3 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