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 매치데이 1

키에보 vs 유벤투스

2016년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팀과의 경기보다는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합류한 것을 기념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알레그리는 지난 이적 기간 동안 칸, 보누치, 더글러스 코스타, 칸셀루, 그리고 물론 CR7의 서비스를 받으며 바쁘게 지냈습니다. 이에 따라, 유벤투스는 당분간 선호하는 4-2-3-1로 배치하였습니다. 코스타와 콰드라도는 페이스 풀 윙어를 사용하기 위해 뛰는 그는 주 스트라이커 역의 히가인 뒤에서 종종 디발라를 활용하였습니다. 호나우두는 과거에 했던 것처럼 날개를 펼치며 경기를 할 수 있긴하나, 알레그리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수들을 추격하기 위해서 날개를 펴고 위아래로 폭격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공격 파트너가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하며 경기를 잡고 싶어 합니다. 디발라, 만주키치, 포르투갈 슈퍼스타와 함께 경기하는 사람이든 적어도 몇 달 동안은 호날두의 최고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측 : 키에보 0-2 유벤투스